korean Physioloqical Society:대한생리학회

회장님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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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근 회장님

대한생리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해 원주에서 열린 70주년 생리학회는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흥미롭고 진지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61대 박경표 회장님의 훌륭한 리더쉽과 철저하게 준비해주신 주최교의 헌신, 그리고 서인석 이사장님을 비롯한 실행이사진의 탁월한 기획과 빈틈없는 진행이 잘 버무려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두 달 전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두꺼운 옷을 꺼내고 있습니다. 변화가 무섭습니다. 우리 연구도 계절 변화처럼 무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를 대처하기에는 제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러한 저를 62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부족한 면은 학회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우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실행 이사님들과 협조하여 학회발전에 성심껏 일조하겠습니다.

 저희는 대한생리약리학회지(KJPP)를 더욱 진중하고 친절한 세계적인 학술지로 가꾸고 분과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다양한 학문분야를 포용하고 회원 상호간에 입체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는 소통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DNA로 충만한 대한생리학회를 위하여 회원 여러분의 애정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내년 71회 대한생리학회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대한생리학회 회장 홍 성 근